‘태풍의 신부’ 오승아, 박하나에 박윤재와 이별 종용
2022. 11.29(화)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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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태풍의 신부' 오승아가 박하나에게 광기를 드러냈다.

29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극본 송정림·연출 박기현) 31회에서는 등장인물 은서연(박하나)이 강바다(오승아) 갈등이 그려졌다.

바다는 이날 자신이 사랑하는 윤산들(박윤재)을 서연이 빼앗았다고 여기며 발악했다. 그는 “산들 오빠랑 결혼이라고? 얼마나 만났다고 결혼이냐. 얼른 취소해라”라며 서연의 뺨을 후려쳤다.

서연은 “윤 팀장님과 저는 미래를 약속했고, 강 팀장님이 이런다고 뭐가 바뀌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강바다는 “아니, 난 절대 포기 못해. 윤산들은 내가 죽어버린다고 하면 어쩔 수 없을 걸”이라며 산들을 향한 소유욕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태풍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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