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새 타이틀곡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의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벌스데이(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28일 오후 2시에 진행됐다.
타이틀곡 '벌스데이(Birthday)'는 조지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Rhapsody in Blue)'를 샘플링, 리드미컬한 드럼과 시원한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트랩 리듬 기반의 팝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나와 함께라면 매일이 생일처럼 즐거울 것'이라는 당찬 고백과 좋아하는 상대의 생일로 돌아가 상상하던 모든 소원을 이뤄주며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하는 내용을 담았다.
웬디는 "'벌스데이'를 처음 들었을 때 너무 신났다. 첫 느낌이 중요한데, 고개가 까닥까닥하며 '뭔데, 이렇게 신나지' '왜 고개가 움직여지지'라고 했다. 이러면서 제 마음을 흔들어놨고, 멤버들의 마음까지 훔쳤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서 '필 마이 리듬(Feel My Rhythm)'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이 곡은 '필 마이 리듬'과 같이 우아하고 고전적인 느낌이 아니라, 발랄하고 키치 한 느낌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보컬이나 비주얼적으로 신경 써서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킬링 포인트에 대해 슬기는 "필 마이 리듬'의 꽃가루 파트가 춤이 있어서 완성이 됐지 않느냐. '벌스데이'에는 뛰어다니는 부분이 있는데 다섯 명이 너무 귀엽다. 그래서 그 부분을 무대를 통해 열심히 봐준다면 킬링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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