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크 측 "권진영 대표 한남더힐 구매, 이승기와 관련 없다" [공식입장]
2022. 11.26(토) 19:19
이승기
이승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가 권진영 대표의 한남더힐 매수와 관련해 이승기와 연관이 없다고 밝혔다.

후크 관계자는 26일 티브이데일리에 "권진영 대표가 한남더힐을 매수한 것과 이승기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텐아시아는 후크가 이승기에게 지난 2014년부터 2021년까지 47억2500만 원을 빌렸고, 이승기에게 이자를 주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후크는 이승기가 빌려준 돈에 대해 감사보고서에 '단기차입금' 항목으로 넣었고, 초록뱀미디어에 인수될 때 이승기에게 돈을 갚았다.

이 기간 동안 권진영 대표는 2016년 고급 아파트인 서울 한남동의 한남더힐 74평형을 전액 현금으로 34억 원에 매수했다. 한남더힐의 실거래가는 현재 70억 원으로 26억 원의 시세차익을 봤으면서도 이승기에게 18년간 음원 수익을 정산해주지 않은 것에 의문이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후크 측은 권진영 대표의 한남더힐 구매와 이승기는 관련성이 전혀 없으며 개인의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이승기는 최근 후크엔터테인먼트로부터 데뷔 이후 약 18년 간 음원수익을 정산받지 못했다며 내용증명을 보냈다.

이에 후크 측은 "이승기에게 단 한 번도 음원 정산을 해주지 않았다는 ㅐ용은 사실과 다르다"면서 지난 2021년 전속계약을 다시 체결하는 과정에서 그동안의 정산 내역을 정리했다고 해명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