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고우림, 김연아 결혼 소감 [T-데이]
2022. 11.26(토)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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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불후의 명곡'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피겨 여왕' 김연아와 결혼 후 소감을 밝힌다.

26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582회는 ‘디 원 앤 온리 아티스트 패티김’ 특집으로 꾸며진다. 박기영 옥주현, 빅마마 박민혜, 스테파니&왁씨, 황치열, 서제이, 억스, 김기태, 포레스텔라, 조명섭, DKZ, 이병찬,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첫사랑 등 총 14팀의 후배 가수들이 출연해 헌정 무대를 올리는 한편, 10년 만에 복귀하는 패티김의 첫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포레스텔라 고우림은 김연아와 결혼 후 근황을 여과 없이 공개했다. 그는 "오늘 아침에 아내도 일찍 스케줄이 있어서 식사는 같이 못 했다. 저녁에 만나서 서로 고생했다고 야식을 같이 먹을 거 같다"고 전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결혼식에서 포레스텔라가 축가를 부른 것과 관련 조민규는 "'팬텀싱어'에서 불렀던 곡인데, '또 다른 삶에서 영원한 사랑을 하겠다'는 내용이라 잘 어울린다 생각했다"며 즉석에서 하모니를 선보이기도 한다. 고우림은 이 축가에 김연아가 눈물을 흘리지 않았냐는 질문에 "눈물은 나지 않은 듯하다"며 웃는다.

이 가운데 포레스텔라 멤버들은 결혼식 다음 날 만난 고우림에게서 진한 유부남의 향기를 느껴 낯설었다고 말한다.

이번 특집에서 포레스텔라는 패티김의 '사랑의 맹세'를 부른다. 크로스오버 그룹으로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포레스텔라가 부르는 '사랑의 맹세'는 어떤 감동을 선사할까.

‘디 원 앤 온리 아티스트 패티김’ 특집은 이례적으로 이번 주 26일을 시작으로 12월 3일, 12월 10일 총 3주에 걸쳐 방송된다. 이 같은 파격 편성은 ‘조용필을 노래하다’ 특집 이후 최초로 기대를 모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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