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최민식, 25년 만에 스크린 넘어 시리즈물 복귀
2022. 11.22(화) 10:45
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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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카지노'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배우 최민식이 25년 만의 시리즈물 복귀를 알리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연출 강윤성)는 돈도 빽도 없이 필리핀에서 카지노의 전설이 된 남자 차무식(최민식)이 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인생의 벼랑 끝 목숨 건 최후의 베팅을 시작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쉬리' '올드보이' '악마를 보았다'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신세계' '명량'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 장르 불문 대체불가 카리스마로 스크린을 압도해온 배우 최민식이 '카지노'를 통해 25년 만에 시리즈물 복귀를 알린다. 이는 1997년에 방영된 '사랑과 이별' 이후 그의 첫 시리즈물 출연으로, '카지노'를 통해 그의 무게감 있는 연기를 긴 호흡으로 만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대중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최민식은 이번 작품을 통해 온갖 사건사고를 겪으며 카지노의 전설이 된 차무식으로 완벽 변신해 다시 한번 좌중을 사로잡을 예정. 그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욕망의 집합체 같은 인물"이라 밝히며 "카지노라는 것이 돈과 욕망의 결정체 아니겠나. 그 속에서 차무식이라는 인물의 욕망, 애증, 의리, 배신 등을 표현한다고 볼 수 있다”라 설명해 궁금증을 더했다. 그의 설명처럼 '카지노'는 1970년대, 성공을 꿈꾸던 차무식의 어린 시절부터 정재계까지 영향력을 뻗치며 카지노의 전설적인 존재가 된 현재까지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사와 그에 얽힌 다양한 인물들의 서사를 풀어낼 예정이다.

최민식은 또한 “차무식은 연기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인물”이라며 캐릭터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이에 그간 그가 표현해온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뒤를 이어 탄생할 새로운 레전드 캐릭터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2월 21일 공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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