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종현 손절 나선 박민영, 비로소 입 열까 [종합]
2022. 11.15(화)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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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박민영이 논란의 재력가 남자친구 강모 씨와 열애, 결별 이후 공식석상에 나서는 가운데 그의 발언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내일(16일) 박민영은 모 쥬얼리 브랜드 포토콜에 참석한다.

지난 9월 박민영은 4세 연상의 재력가 강모 씨와 교제 중이라는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이 각자의 본가를 오가는 모습도 사진에 잡히며, 열애는 기정사실화 됐다.

문제는 강모 씨가 국내 2위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의 숨겨진 실소유주라는 설이었다. 무엇보다 전과까지 드러나 논란이 됐다. 과거 사기 및 사문서 위조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으며, 한 금융사의 우회 대출에 가담했다는 것이다.

특히 2020년 강 씨는 상장사 3개의 실소유주가 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인수자금 230억 원 출처에 대한 의혹도 생겨났다. 더불어 박민영 친언니는 강모 씨가 가진 회사 중 하나인 인바이오젠 사외이사로 등재됐다는 사실까지 알려졌다. 실상 강 씨와 박민영 가족 간 밀접한 관계를 부인할 수 없는 격이 됐다.

이후 박민영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사실 확인에 시간을 끌다, 두 사람이 이별했다며 강모 씨와의 손절에 나섰다.

일견 톱급 여배우와 전과까지 있는 재력가의 열애설은 당연히 여배우 측에 치명타를 입혔다. 십 수 년 간 유명인사인 그의 윤리 의식 부재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였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 손절에 나선 박민영이 과연 공식석상에서 근간 논란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할까. 그는 앞서 최근작인 tvN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종영 인터뷰에도 불참하며, 세간의 논란을 피한 바 있다.

박민영은 지난 2006년 MBC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했다.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그녀의 사생활', JTBC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 등에 출연하며 로코퀸으로 자리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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