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10인조 보이그룹 NTX(엔티엑스)가 멤버 기현의 탈퇴를 알렸다.
소속사 빅토리컴퍼니는 NTX의 공식 SNS 등을 통해 '기현 탈퇴 안내문'과 'NTX 컴백 안내문'이란 제목의 글을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팬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라며 "기현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게 돼 본인 및 보호자와 소속사가 오랜기간 대화를 나눠 서로의 뜻을 존중해 전속계약을 해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또한 MBC '극한데뷔 야생돌'을 통해 TAN으로 활동중인 멤버 지성을 제외한 8인 체제를 알리며, 곧 발매 예정인 컴백 앨범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한층 발전되고 성장한 NTX를 보실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해온 멤버들에게 많은 관심과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바란다"는 글과 함께 오는 23일 오후 6시 싱글 앨범 '레이트커머(LATECOMER)'의 발표 소식을 전했다.
이와함께 '레이트커머'의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콘셉트 포토, 하이라이트 메들리와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등이 담겨 새롭게 재정비된 NTX의 컴백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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