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황보라(39)와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가 대표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본명 김영훈)와 오늘(6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황보라와 차현우는 10년 열애 끝에 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사회는 코미디언 김준호가, 축가는 가수 하림이 맡았다. 두 사람은 2012년 교회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황보라는 예비 시아버지 김용건과 하정우에 대해 언급하며 깊은 친분이 있음을 알리기도 했다.
호아보라는 2003년 S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사내맞선', '배가본드', '김비서가 왜 그럴까', '마이걸', '파리의 연인'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썰바이벌', '걱정말아요 그대, 변호의 신'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친동생인 차현우도 과거 배우로 활동했다. '전설의 고향', '로드 넘버원', '대풍수'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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