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내 눈에 콩깍지' 배누리 회사 생활을 가시밭길 그 자체였다.
26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극본 나승현·연출 고영탁) 18회에서는 등장인물 싱글맘 이영이(배누리)를 신경 쓰는 장경준(백성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이는 인턴으로 어렵게 장 회장(이호재) 회사에 입사했지만, 가진 것 없는 고졸 출신으로 내부에서 은근히 따돌림을 당하는 상황이었다.
선배들은 영이가 하는 모든 일을 달가워하지 않았고, 장경준은 그런 영이가 못내 신경 쓰였다.
팀장급 직원은 경준에게 영이 험담을 하다가, 영이가 들어오자 “양반은 못 된다”라며 얼른 자리를 떴다.
경준은 미운 오리 새끼 같은 영이를 모른 체 할 수 없는 눈치였다. 영이가 경준 도움을 받아 무사히 회사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내 눈에 콩깍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