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리지 복귀 신호탄, 비케이이엔티 전속 계약
2022. 10.24(월)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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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음주운전 후 자숙한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본명 박수영)가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24일 비케이이엔티 측은 리지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해당 소속사에는 배우 최무성이 소속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리지는 지난 해 5월 만취 상태로 운전해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 받은 바 있다. 당시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판정됐다.

소속사 측은 리지가 현재 반성을 많이 하고 있다며 조심스럽게 복귀하는 입장이라 전했다. 소속사는 리지가 연기, 예능 등에서 텐션이 좋은 스타일이라며 열심히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귀띔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지는 2010년 애프터스쿨 싱글 3집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오렌지캬라멜로 유명세를 탔다. 배우로서 시트콤 '몽땅 내사랑', 드라마 '아들녀석들', '앵그리맘'에 출연했고, 예능 '테이스티 로드' 등에서도 활약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리지는 음주운전 이후 자숙하며 개인 채널 등으로 팬들과 소통했으나, 여전히 그의 복귀를 향한 세간의 시선은 싸늘한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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