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엔시티 127(NCT 127)이 올림픽주경기장 입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엔시티 127(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마크 해찬)의 두 번째 월드 투어 서울 스페셜 공연 ‘NEO CITY : SEOUL – THE LINK +(네오 시티 : 서울 – 더 링크 플러스)’의 개최 기념 기자회견이 23일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태용은 “제가 듣기로는 잠실 주경기장 뚜껑이 이제 덮인다고 하더라. 저희가 뚜겅 없이 공연하는 마지막 팀이라고 하더라. 이렇게 좋은 분위기 속에서 팬분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에 너무나 감사하다. 계절도 따라줬던 것 같다. 겨울이 오기 전에 좋은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태용은 “코로나 19 때문에 이 무대 만을 기다려온 것 같다. 오늘 마지막 공연인데 너무나도 아쉬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리의 투어 계획은 계속 진행되고 잇으니까 각국의 시즈니분들이 기다리신다면 한 걸음에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NCT 127이 국내 최대 규모 공연장인 잠실 주경기장에서 처음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이자, 함성과 떼창이 허용된 3년 9개월 만의 국내 단독 콘서트다. 지난 22일 첫째날 공연이 성황리에 끝났으며, 이날 개최되는 둘째 날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Beyond LIVE를 통해서도 동시 생중계된다.
한편 NCT 127은 11월 4~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ICE BSD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NEO CITY – THE LINK’ 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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