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딸 유산을 겪은 배우 진태현, 박시은 근황이 공개됐다.
21일 진태현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다들 별일 없죠? 많이 쌀쌀해요. 건강 잘 챙기자고요"며 "저희는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내도 건강하고 저도 jtbc 마라톤 풀코스 준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주말입니다. 한 주가 또 지났어요. 수고하셨고 잘 하셨습니다. 또 버티셨고 아프기도 슬프기도 즐겁기도 행복하기도 했습니다"라고 담담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이번 주말은 맛있는 거 드시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저도 아내 잘 챙길게요. #주말 #화이팅 댓글들 디엠들 답은 못하지만 다 읽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사..사랑..감사합.. 사랑합니다 모두"라며 다정한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 속 진태현은 박시은과 경치 좋은 곳에서 환한 미소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박시은은 1980년생으로 만 42세이며 최근 유산 소식으로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 슬하에는 입양한 딸 한 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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