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내 눈에 콩깍지' 생활 전선에 뛰어든 싱글맘 배누리에게 세상을 냉혹했다.
19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극본 나승현·연출 고영탁) 13회에서는 등장인물 싱글맘 이영이(배누리)를 안타까워하는 시부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이의 시부모는 영이가 면접도 못 붙는 상황에 안타까움을 느꼈다. 시부는 “영이가 뭐가 모자라서 저러는지 모르겠다. 지금이라도 쟤 대학교 보내는 게 어떻겠냐”고 말했다.
시모는 “언제 공부하고 대학 보내고 그러냐”라며 여의치 않은 형편 앞에서 속상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 가운데 영이는 악착 같이 딸을 키울 생각에, 돈을 모을 의지를 다졌다. 그는 친구에게 “나 전재산 꼴랑 3천 만 원”이라며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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