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겨누며 "6억 내놔"…주호민, 강도 피해
2022. 10.17(월) 10:06
주호민
주호민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웹툰작가 주호민이 강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주호민은 16일 한 방송 플랫폼을 통해 5개월 전 집에 강도가 들었었다고 밝혔다.

주호민은 당시 상황에 대해"너무 놀라서 뒤로 자빠졌다. 1% 정도는 몰래카메라인가 싶더라. 비현실적이었다"라며 "손을 베였다. 순간적으로 칼을 막았든지 잡았든지 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죄명이 강도상해다. 중죄라고 한다. 근데 제가 합의를 해서 3년6개월로 감형이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1부(재판장 신진우)는 앞서 지난달 30일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3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한 바다.

A씨는 주호민에게 "자식이 불치병에 걸려 미국에서 치료해야 하는데 돈이 없다"며 6억3000만 원을 요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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