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라이크기획 계약 종료에 +9.49% 껑충 [엔터-stock]
2022. 10.14(금)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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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14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개인 회사인 라이크기획 계약 종료를 확정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M은 전일 대비 9.49%(6000원) 상승한 6만 9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에는 13% 넘게 급등하며 7만 1800원까지 찍기도 했다.

이날 에스엠은 "당사는 지난달 15일 라이크기획으로부터 프로듀싱 라이선스 계약의 조기 종료 의사를 수령했다"며 "지난 14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오는 12월 31일부로 조기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SM 소액주주들로 구성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하 얼라인파트너스)도 이날 입장문을 내고 "라이크기획과의 프로듀싱 계약 조기 종료 확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여러 주주의 오랜 요구에 대해 화답해 확정 공시까지 신속하게 진행한 현 에스엠 이사회의 의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전했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SM 현 최대 주주로 18.5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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