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와 프로듀싱 계약을 조기 종료한다.
SM은 14일 오전 라이크기획 프로듀싱 라이선스 계약 종료에 대해 공시했다.
SM에 따르면 올해 9월 15일 라이크기획으로부터 프로듀싱 라이선스 계약의 조기 종료 의사를 수령했다. 이에 SM은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오는 12월 31일부로 라이크기획 프로듀싱 라이선스 계약을 조기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SM이 지난 2021년 라이크기획에 지급한 프로듀싱 라이선스 금액은 약 240억 원으로, 최근 사업 매출액 대비 3.42%다.
라이크기획은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개인회사로, SM엔터테인먼트는 프로듀싱을 제공받는 대가로 라이크기획과 용역 계약을 맺고 매년 인세를 지급하고 있다.
앞서 SM은 지난 9월 이수만 프로듀서로부터 라이크기획의 프로듀싱 계약의 조기 종료 요청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라이크기획의 프로듀싱 라이선스 계약은 올해 12월 31일부로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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