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복숙, 연상호 '선산' 합류…연기인생 40년 첫 삭발
2022. 10.14(금)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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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신복숙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선산'(극본 연상호, 연출 민홍남)에 합류한다.

14일 소속사 맥스파워엔터테인먼트는 "신복숙이 캐릭터에 최대한 깊게 몰입하기 위해 연기 인생 40년 만에 처음으로 삭발에 도전한다"라며 "극중 주요한 역할을 맡은 만큼 열심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산'은 영화 '부산행'으로 'K좀비물'을 흥행 장르로 만든 연상호 감독이 극본을 쓴 스릴러 장르 드라마다. 연상호 감독과 '부산행' 등에서 함께 손발을 맞춘 민홍남 감독이 '선산'의 연출을 맡는다.

신복숙은 지난해 개봉된 영화 ‘동백’ 에서 대기업 회장 장연실 역으로 관객과 만났다. 또 드라마 ‘전원일기’, ‘대장금’, ‘허준’, ‘무신’, ‘불굴의 차여사’, ‘세상에없던하루5월32일’, ‘속아도 꿈결’. ‘바람과 구름과 비’, JTBC 예능 ‘베푸는 베프’ 등에 출연하는 등 영화부터 드라마 예능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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