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설리, 오늘(14일) 3주기…여전히 그리운 얼굴
2022. 10.14(금)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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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설리가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됐다.

고 설리는 지난 2019년 10월 14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고 설리는 사망 소식이 전해지기 전까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거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올리는 등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해왔기에 그의 죽음은 더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설리가 하늘의 별이 된 후 인스타그램 계정은 추모 계정으로 전환됐다. 고인의 SNS에는 매일 수 백, 수 천개의 댓글이 달린다. 여전히 팬들은 그를 잊지 못하고 있따.

고인은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에서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2009년 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해 ‘라차타’, ‘일렉트릭 쇼크’, ‘피노키오’, ‘핫 서머’ 등의 히트곡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2014년에는 악성 댓글과 루머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며 연예 활동을 잠시 중단, 2015년 팀을 탈퇴했다. 팀에서 나온 이후 설리는 드라마와 영화 등 연기 활동에 집중하며 배우로서의 행보를 걸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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