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김새론이 음주운전 사고로 발생한 피해 보상을 완료했다. 다만 한 곳과는 보상금과 관련한 이견으로 협의를 마무리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에 김새론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에 따르면, 소속사와 배우는 사고 직후 피해를 입은 30여 곳의 상인과 만나 사과 드리고 피해 보상을 모두 마친 상태다. 다만 한 곳이 상식적으로 수용하기 어려운 금액을 제시해 이 부분만 합의가 마무리 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김새론은 지난 5월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운전을 하다 구조물을 들이 받으며,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사고로 변압기를 파손시켜 주변 건물 4채, 신호등, 가로등 등 약 50곳에 달하는 곳의 전기가 끊어지는 상태가 발생했다.
이후 새 변압기가 설치되기까지 4시간이 걸렸고 인근 상가의 영업이 불가능해 금전 피해를 입은 바 있다.
김새론은 채혈 검사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약 0.2%로 면허 취소 수준으로 드러났다. 이후 김새론은 이에 대한 자필 사과문에서 "사고로 인한 피해는 현재 회사와 함께 정리해 나가는 중이며 마지막까지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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