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스맨파’ 댄스 크루 어때, 블랙큐 등을 필두로 예술성이 폭발했다.

11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맨파이터’(이하 스맨파)에는 남성 댄서 크루 총 8팀의 치열한 댄스 경연이 진행됐다.

이날 어때 크루는 무려 37명 대열을 위해 춤꾼들을 섭외해 화려하고 예술적ㅇ니 무대를 꾸몄다.

대중적이면서도 흐트러짐 없는 이들의 안무 완성도가 돋보였다. 은혁 역시 “이거지”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호원은 디렉터 블랙큐, 콴즈 등을 바라보며 “요염하다”라고 극찬했다. 보아 역시 환호성을 지르며 “킹키, 정말 끼돌이”라며 “그래, 난 이런 걸 원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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