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결혼식, 하객 둘러싼 설 [종합]
2022. 10.11(화)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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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공효진 케빈오 결혼식, 유명인들의 숙명일까. 이번에도 하릴없이 하객 논란이 일었다.

11일 공효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공효진이 케빈오와 11일(현지시간, 한국시간 12일) 뉴욕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채 스몰 웨딩을 올린다. 그 외 결혼식 장소와 시간 등은 비공개"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공효진 연예계 절친들의 하객 참석 여부가 눈길을 모았다. 이미 엄지원이 공효진 결혼식에 참석한다고 공지했고, 정려원 역시 공효진과 소속사 식구인 만큼 하객으로 동참한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배우 손담비는 앞서 공효진, 정려원과의 '손절 논란'에 휩싸였다. 세 사람은 대표적인 연예계 절친이었다. 하지만 지난 5월 공효진, 정려원 등이 손담비의 결혼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손절설이 불거졌다. 더군다나 정려원은 앞서 손담비와 함께 가짜 수산업자에 관련한 불미스러운 스캔들에 얽힌 바, 두 사람의 관계가 소원해진 것이 아니냐는 추정에도 무게가 실렸다.

이에 관련해 손담비는 사실이 아니라며, 이 같은 논란을 부인했다. 이 가운데 손담비 측은 공효진 결혼식 참석 여부에 대해서 사생활이라며 말을 아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톱 배우 공효진, 그의 연하이자 장래 촉망한 청년 케빈오의 결혼식과 별개로 이들은 유명한 셀러브리티다. 먼 타지에서 치르는 행사임에도, 이들을 둘러싼 세간의 지나친 호기심은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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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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