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가 강한 음악적 욕구를 드러냈다.
마마무(솔라·문별·휘인·화사)의 미니 12집 '마이크 온(MIC 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1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구천면로 20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새 미니앨범 '마이크 온'은 앨범명처럼 '마이크를 켠 마마무가 일내러 돌아온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타이틀곡 '일낼라(ILLELLA)'를 포함해 '하나둘셋 어이!(1,2,3 Eoi!)' 'L.I.E.C' 등 제목에 이중적인 의미가 담긴 총 3곡이 수록됐다.
이날 화사는 "저희가 얼마 전에 8주년을 보내고 10년이 돼가는데, 근데 아직도 마마무로서 보여줄 게 많이 남은 것 같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8년, 9년 동안 장르적으로나 무대로 많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아직도 못 보여준 게 많다. 이번 앨범도 그렇고 앞으로도 좀 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는 욕구가 크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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