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유영재, 깜짝 재혼 발표 축하 물결 [이슈&톡]
2022. 10.11(화) 11:53
선우은숙 유영재 아나운서
선우은숙 유영재 아나운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선우은숙이 깜짝 재혼 발표를 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선우은숙 씨가 좋은 인연을 만나 결혼이라는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습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재혼 상대는 유영재 아나운서다. 유영재 아나운서는 CBS '가요 속으로'와 SBS 러브 FM을 거쳐 현재 경인방송 '유영재의 라디오쇼'를 진행 중이다.

선우은숙과 유영재 아나운서는 기독교 신자라는 공통 분모로 신앙과 신뢰를 쌓아오다가 재혼을 결심했다. 최근 혼인신고를 마치고 양가 상견례까지 마친 상태다.

이에 소속사 측은 "선우은숙 씨와 유영재 씨의 새로운 출발에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고 당부했다.

선우은숙은 지난 1978년 특채 탤런트로 데뷔, 드라마 '금남의 집' '춘향전' '이차돈' '토지' '도둑의 아내' '귀부인'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종영한 KBS2 '황금가면'에 출연했다.

지난 1981년 배우 이영하와 결혼한 선우은숙은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두 사람은 결혼 26년 만인 지난 2007년 이혼했다. 이후 이혼 13년 만인 지난 2020년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또한 선우은숙은 지난해 2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이영하와 출연하며 이혼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8월에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 출연해 전남편 이영하가 재결합 의사를 먼저 밝혔다고 고백했다. 이로 인해 선우은숙과 이영하의 재결합 분위기가 조성되기도 했다.

이 가운데 이날 전해진 선우은숙과 유영재 아나운서의 재혼 소식은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선우은숙과 유영재 아나운서를 향한 누리꾼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스타잇엔터테인먼트, 유영재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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