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남궁민 주연 '천원짜리 변호사'가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8일 오전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극본 최수진·연출 김재현) 5회 시청률은 전국유료가구 기준 14.9%를 기록, 지난 1일 기록한 12.0%보다 2.9%P 상승했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15.1%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기록은 같은 날 방송된 프로그램 시청률 중 1위이기에 그 의미가 더해진다.
최고 시청률은 무려 17.6%로 집계되며 드라마의 승승장구를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궁민이 그림 한 점으로 미스터리한 살인사건의 수수께끼를 풀어내며 짜릿한 반전을 선사했다. 특히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전해지는 긴장감과 몰입감, 이를 통쾌하게 해결하는 남궁민의 연기력이 조화를 이루며 브라운관에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남궁민은 이날 오랜 연인 진아름과 결혼식을 치르기도 했다.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온 두 사람은 8년 째, 여전한 신뢰와 사랑으로 부부의 연을 맺으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이끌었다. 사실상 그의 결혼식에 드라마가 승승장구 성적을 기록하며, 겹경사가 일어난 셈이다.
'천원짜리 변호사'는 수임료는 단돈 천원 실력은 단연 최고, '갓성비 변호사' 천지훈이 빽 없는 의뢰인들의 가장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변호 활극이다.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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