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둘째 임신 공표 [공식]
2022. 10.06(목)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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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방송인 최희가 둘째를 임신했다.

6일 최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둘째를 임신했다며 "우리 서후에게 동생이 생겼다"며 "3개월 차로 안정기에 접어들었다"고 공지했다.

최희는 최근 좋지 않았던 건강 상태를 언급하며 "임신과 출산에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기도 하고 조심해야 되는 부분도 있다. 그렇지만 건강한 엄마로 잘 이겨내고 헤쳐나갈 거라 생각하고 좋은 생각만 하기로 했다"라는 심경을 전했다.

최희는 최근 대상포진에 걸린 뒤 이석증, 얼굴신경마비, 청력 미각 손실 등의 후유증을 겪었다. 이후 그는 엄마로서 건강을 회복하고자 운동 등으로 체력 증진에 만전을 기했다.

임신은 안면마비 재발 가능성을 높인다고. 그럼에도 그는 건강을 회복해 둘째를 임신하며, 많은 팬들의 축하를 이끌었다.

1986년생 최희는 2010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서후 양을 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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