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이정석의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정석은 2일 저녁 6시 서울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 콘서트에는 드림 임길상, 베이스 성수경, 건반 박효진, 전희선, 기타 권태원, 허남진, 퍼커션 김정균, 코러스 함현정, 이희주, 최종원이 함께했다.
특히 게스트로는 영화감독 조정래와 가수 민원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정석은 자신의 명곡들로 공연을 꽉 채웠고, 팬들에게 잊지 못한 추억을 안겼다.
아울러 진한 감동을 선사하며 가을밤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으로 만들었다.
이날 공연의 수익금은 안함사 꿈수저 청년 장학금에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이정석은 지난 1986년 '첫눈이 온다구요'로 MBC 대학가요제 금상을 수상하며 가요계 데뷔했다.
이후 조갑경과 부른 '사랑의 대화', '여름날의 추억' 등을 히트시키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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