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 인생' 남상지, 출산 임박…해피엔딩 눈앞 [TV온에어]
2022. 09.30(금) 06:10
으라차차내인생 남상지
으라차차내인생 남상지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으라차차 내 인생' 남상지의 출산이 임박했다.

29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119회에서 서동희(남상지)와 강차열(양병열)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출산을 앞둔 서동희는 태교에 여념이 없었다. 서동희와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내던 강차열은 "더 없이 좋다"며 미소를 지었다.

서동희는 강차열에게 "나 이렇게 사랑받아도 되냐. 차열 씨, 힘찬 이, 아버님, 어머님도 너무 과분한 사랑을 주니 몸 둘 바를 모르겠다"라고 말했고, 강차열은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 있으니 그런 생각 안 해도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차열은 서동희에게 "그나저나 우리 아기 누구 닮았을까"라고 물었고, 서동희는 "난 차열 씨 닮았으면 좋겠다. 착하고, 잘생기고, 똑똑하지 않냐"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강차열은 "역시 아직 콩깍지가 안 벗겨졌다"라며 "난 우리 아기가 동희 씨 닮았으면 좋겠다. 동희 씨야 말로 착하고, 예쁘고, 똑똑하고 완벽 그 자체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포옹하며 행복한 밤을 보냈다.

이후 서동희는 뱃속의 아기가 발로 차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서동희는 신기해하면서도 감격했다.

마지막 회인 120회 예고에서는 서동희가 진통 끝에 출산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으라차차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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