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으라차차 내 인생' 차민지가 악성 뇌종양으로 실명 위기에 빠졌다.
22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114회에서는 백승주(차민지)가 악성 뇌종양 판정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승주는 악성 뇌종양 판정을 받고는 충격에 휩싸였다.
여기에 종양이 시신경으로 퍼져 자칫 실명될 수 있다는 소식까지 접해 더욱 좌절했다.
집에 돌아온 백승주는 방혜란(조미령)에게 "나 이제 어떡하냐. 내가 지은 죄가 너무 많아서 다 갚을 수가 없을 거 같다"라며 오열했다. 뇌종양은 밝히지 않았다.
이후 백승주는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115회 예고에서는 백승주가 방혜란에게 "나 수술 안 받을 거다. 살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백승주의 뇌종양을 강성욱(이시강)이 알게 되는 모습까지 보여져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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