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데뷔 30년 만 휴식을 갖는다.
14일 이휘재 측에 따르면 그는 가족들과 함께 올 연말까지 캐나다에서 지낼 예정이다.
이휘재는 최근 활동 중이던 KBS2 예능프로그램 '연중 플러스' 등에서 잠정 하차했다. 그는 지난달 25일 아내 문정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과 캐나다로 출국해 해외에서 휴식을 갖고 있다.
이휘재는 지난 1992년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 몰래카메라'로 데뷔했으며 데뷔 30년 간 다양한 개그, 예능프로그램 등을 통해 활약했다. 그의 대표작으로 '남희석 이휘재의 멋진 만남', '스펀지', '상상플러스',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 '비타민' 등이 있다.
이후 이휘재는 2010년 나이 8세 연하 플로리스트 문정원 씨와 결혼했다.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기도 했다.
이 와중 이휘재 부부는 2020년 연예인 뒷광고 논란, 이듬해 층간소음 논란에 이어 문정원이 지난 2017년 놀이공원에서 장난감을 구매하고 비용을 지불하지 않았다는 먹튀 논란 등에 휩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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