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올림픽주경기장 입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엔시티 드림(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더 드림 쇼2 : 인 어 드림(THE DREAM SHOW2 : In A DREAM)‘(이하 ’더 드림 쇼2‘) 개최 기념 기자회견이 8일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멤버 마크는 소감으로 “사실 굉장히 많은 감정이 든다. 저희가 이 공연까지 쉽지 않게 여기까지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마크는 “각자 생각하는게 다르지만, 이 순간 만큼은 큰 감사한 마음으로 무대에 설 거다. 이 공연장에서 7드림의 첫 단독 콘서트를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준비한 것만큼 잘 즐기다 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제노는 올림픽주경기장 입성에 대해 “굉장히 놀라면서도 먼저 든 생각은 약간의 부담이었다”면서 “아무래도 저희에게 큰 공연장이기도 하고, 7명으로 제대로 된 콘서트를 처음하는 건데 저희가 큰 공연장을 꽉 채울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하기도 했다. 준비하면서 그런 걱정들이 사라지면서 재밌게 했다”고 전했다.
엔시티 드림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더 드림 쇼2’는 8~9일 양일간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지며, 둘째 날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Beyond LIVE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이번 콘서트는 엔시티 드림이 지난 2019년 이후 약 3년 만에 진행하는 두 번째 단독 콘서트다. 특히 마크의 재합류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7드림‘ 단독 콘서트이기도 하다.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 간 서울 고척돔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멤버들의 코로나 확진으로 취소된 후 약 2개월 만에 재개했다.
한편 엔시티 드림은 9일 ‘더 드림 쇼2’ 마지막 공연을 남겨두고 있으며, 서울 공연을 마친 후 세계 주요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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