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박수홍 친형 사전구속영장 청구
2022. 09.08(목)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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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검찰이 MC 박수홍의 친형에게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8일 채널A는 "서울서부지검은 전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박수홍의 친형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보도했다.

박수홍은 친형 부부가 매니지먼트 법인을 설립한 후 모든 수익을 일정 비율로 분배하기로 약속했지만 이를 지키지 않았다며 지난해 4월 친형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검찰은 친형 측이 법인 자금을 횡령하고, 동생의 출연료를 제대로 정산 하지 않은 혐의가 있다고 봤다.

박수홍은 해당 형사 고소와 별개로 친형을 상대로 86억 원 가량의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낸 상태다.

한편 박수홍 측 법률대리인에 따르면 한 유튜버가 제기한 박수홍과 그의 아내를 둘러싼 루머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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