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 PD "유재석, 카메라 보면 욕, 이런 모습 처음"
2022. 09.06(화)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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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더 존: 버텨야 산다' 조효진 PD가 촬영 중 유재석의 새로운 모습을 봤다고 밝혔다.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이하 더 존)' 제작발표회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조효진 PD는 "카메라를 보면 유재석 씨가 저한테 욕을 하는 게 느껴진다. 그런 모습을 처음 본다"고 말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욕을 안 한다는 게 아니다. 지금도 그렇고 욕을 간간히 한다. 그런데 그게 다 편집되는 거고, 이번엔 자기가 내는 것이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더 존'은 인류를 위협하는 재난 속 탈출구 없는 8개의 미래 재난 시뮬레이션 존에서 펼쳐지는 인류 대표 3인 유재석, 이광수, 소녀시대 권유리의 상상초월 생존기를 그려낸 리얼 존버라이어티다. 8일 한국 콘텐츠 최초로 1회부터 3회까지 동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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