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오징어게임2’, 시나리오 쓰기 시작”
2022. 09.03(토)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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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정재가 '오징어게임' 시즌2 제작 상황을 귀띔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1 '뉴스라인' 라인 초대석 코너에는 배우로도 감독으로도 활약중인 이정재가 출연해 다양한 업계 비화를 털어놨다.

이정재는 앞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 주역으로 활약하며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황동혁 감독은 시즌 2, 3까지 계획 중이라고 밝혔고, 시즌2는 제작이 확정됐다. 이에 이정재는 "최근 1~2주 전에 들었을 때 어떤 게임이 몇 개가 나올 것 인가, 그리고 게임 안에서 어떤 중요 인물들이 게임을 할 것인가 다 결정이 되어서 본격적으로 시나리오를 쓰시기 시작하셨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정재는 시즌2가 시즌1보다 더 잘 된다는 확신을 할 수는 없지만, 더 좋은 콘텐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이정재는 영화 '헌트'를 통해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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