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황금가면’ 이현진이 결국 사랑하지 않는 공다임과의 결혼을 예고했다.
3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 73회에서는 등장인물 유수연(차예련)을 구하기 위해 강동하(이현진)가 결국 차화영(나영희) 딸 홍진아(공다임)와 결혼을 결심한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홍진아는 유수연이 검찰에 붙들려 갈 위기를 이용해 동하를 협박했다. 진아가 원하는 것은 동하와의 결혼이었고 동하는 수연을 위해 이 결혼을 진행하기로 결심했다.
양가 상견례 겸 식사 자리가 진행됐다. 동하는 “허락해 주시면 하루 빨리 식 올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했고, 화영은 “최대한 성대한 결혼식을 하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동하가 과연 진아와 무사히 결혼식까지 이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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