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안도르'가 압도적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평화의 끝을 알리듯 하늘을 덮친 제국군의 함선과 함께 은밀하면서도 강렬하게 귓가를 울리는 사운드가 순식간에 분위기를 장악하며 몰입감을 조성한다. 이어 어린 안도르가 어딘가를 남몰래 침입하는 모습이 비춰져 긴장감을 더하고 “제국 물건 훔치는 거요? 그냥 제국군인 척 들어가요”라는 의미심장한 대사가 이어지며 SF 스파이 액션의 강렬한 시작을 알린다.
점차 세상을 장악해가는 탐욕스럽고 무자비한 제국에 맞서기 위해 전쟁을 준비하는 사람들과 정체불명의 이로부터 인생을 모두 걸어야 할 만큼 위험한 제안을 받는 안도르, 그리고 이내 제국군의 복장을 하고 나타난 그의 모습이 포착되는 등 예측 불가한 전개가 계속되며 예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지배층 간의 미묘한 균열과 함께 속내를 감춘 이들이 서로를 경계하고 의심하는 숨막히는 상황들이 그려져 흥미를 끌어올린다. 마지막으로 “빼앗기는 데 질렸어”라고 말하는 안도르의 비장한 모습은 제국의 시대를 끝내기 위한 반란의 서막을 알리며 앞으로 이어질 거대한 서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안도르'는 혼란의 시대,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운 제국에서 목표를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스파이 안도르가 점점 더 커지는 반란의 불씨 속 혁명의 상징으로 거듭나는 SF 스파이 액션이다. 영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에서 카시안 안도르를 연기한 디에고 루나와 몬 모스마 역의 제네비에브 오렐리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춰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영화 '듄'에서 하코넨 남작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배우 스텔란 스카스가드와 '모비우스'의 아드리아 아르호나 등 뛰어난 연기로 각광받는 배우들이 합세해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스파이 액션의 상징적인 작품으로 손꼽히는 '본' 시리즈와 스타워즈 시리즈 중에서도 역작으로 극찬 받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의 각본을 맡은 명장 토니 길로이가 참여해 웰메이드 SF 스파이 액션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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