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으라차차 내 인생‘ 이시강이 차민지를 밀어냈다.
29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96회에서는 등장인물 강성욱(이시강)이 아내 백승주(차민지)를 냉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성욱은 승주의 전 남자를 뺑소니 교통사고로 죽였고, 승주는 그런 성욱의 과거를 알고 있었다. 성욱 역시 승주의 가짜 유산, 가짜 임신 자작극을 알고 격분하고 있었다.
백승주는 “잘못한 거 알고 잘 해보려고 하는 사람 왜 건드냐. 사람 막 나가게”라며 “도련님은 지금 뺑소니 증거 찾는다고 돌아다니고 있는데, 힘을 합쳐도 모자랄 판에 이러면 되겠냐”고 말했다.
성욱은 “난 당신과 한 배 탈 생각 없으니 김칫국 마시지 마라”라며 냉정하게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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