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황금가면' 이휘향이 이현진 차예련의 연애를 반대했다.
24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 68회에서 고미숙(이휘향)은 아들 강동하(이현진)와 유수연(차예련)의 교제를 반대하고 나섰다.
이날 고미숙은 강동하, 유수연의 열애를 반대하며 자리에 앓아누웠다. 또한 고미숙은 강동하에게 유수연의 험담을 늘어놓았다.
이에 발끈한 강동하가 소리를 치자 고미숙은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라면서 울먹였다.
강동하는 그런 고미숙에게 "제가 수연 씨 좋아하는 것과는 별개 아니냐"고 했다. 이에 고미숙은 "그게 왜 별개냐. 그렇게 고생해서 키운 내가 싫다. 모진 풍파 안 겪은 여자면 다 괜찮다"고 유수연에 대해 완강하게 반대했다.
이어 고미숙은 "차라리 홍진아(공다임) 만나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황금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