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국악 크로스오버 오디션 '풍류대장' 4위에 빛나는 소리꾼 김주리가 '국가부'에서도 포텐을 터트렸다.
18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는 국악 소리꾼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김주리는 등장과 함께 블랙핑크의 '휘파람'을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히 소화했다. 국악을 입혀 새롭게 재해석, 신선함을 안긴 것.
이에 이병찬은 "찢었다"며 혀를 내둘렀고, 박장현은 "저 정도면 휘파람이 아닌 휘태풍이다"라고 극찬했다.
대결은 박장현과 붙었다. 박장현이 먼저 나서 '어른아이'로 탄탄한 가창력을 뽐내며 99점을 따냈다.
이에 부담감을 안고 무대에 오른 김주리. 그는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선곡했다. 이어 부담은 찾아볼 수 없는 폭풍 성량을 여실히 뽐냈고, 내친김에 100점까지 따내는 쾌거를 달성,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박장현은 패배를 인정,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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