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황금가면' 공다임이 차예련에게 모욕을 줬다.
1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 64회에서 홍진아(공다임)가 유수연(차예련)에게 면박을 줬다.
이날 홍진아는 "오늘 점심에 동하(이현진) 오빠랑 나랑 뭐했는지 아느냐. 상견례했다. 결혼해봤으니까 상견례가 뭔지 알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홍진아는 "양가 어머니랑 오빠랑 나랑 만났다. 유수연 씨가 우리 오빠랑 백날 사귀어도 오빠랑 결혼할 사람도 나고 오빠 옆에 평생 있을 사람도 나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홍진아는 "그러니까 정신 차리고 알아서 오빠 포기해라. 진우(이중문) 오빠한테 버려졌던 것처럼 버티다 버티다 버려지지 말고. 또 버려지면 쪽팔리지 않냐"라고 유수연에게 비수를 꽂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황금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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