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황금가면’ 선우은숙이 전 사위 이중문을 구박했다.
1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 58회에서는 등장인물 홍진우(이중문)가 유수연(차예련) 집에서 머무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우는 앞서 유수연을 오해하고 그를 버렸지만, 현 아내 서유라(연민지)의 실체를 뒤늦게 알게 되며 분노에 휩싸였다.
유라에게 실망한 그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은 수연뿐이라며, 수연의 집에 막무가내로 들어왔다. 수연 친모(선우은숙)는 강동하(이현진)과 수연 사이를 질투하는 전 사위에게 “자네가 뭔데 난리인가. 수연이 엄연한 싱글”이라며 화를 냈다.
수연 친모는 “나 자네 예뻐서 여기 놔두는 거 아니다. 며칠이라도 이 집에 있으려면 잘 해라”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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