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 손승연, 박창근과 '오디션 우승자' 대결서 勝
2022. 08.04(목) 22:02
국가부 손승연 박창근
국가부 손승연 박창근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국가가 부른다' 손승연이 박창근과의 노래 대결에서 승리했다.

4일 밤 방송된 TV CHOSUN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는 가수 손승연, 제아, 유주, 강혜연, 김보형, 지세희가 출연해 '보컬 여신'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디션 우승자들의 대결이 성사돼 눈길을 끌었다. 손승연과 박창근.

앞서 손승연은 Mnet '보이스 코리아'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박창근은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우승자다.

박창근이 먼저 나서 안상수의 '영원히 내게'로 탄탄하면서도 감성 가득한 음색을 여실히 발산했다. 점수는 99점.

이에 맞서는 손승연은 휘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의 '그레이티스트 러브 오브 올(Greatest Love Of All)'을 선곡, 괴물 보컬다운 파워풀한 성량으로 존재감을 한껏 드러냈다. 역시나 점수는 100점.

이로써 송승연이 1점 차 승리는 따내는 기쁨을 맛봤고, 박창근은 손승연에게 "인정"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 CHOSUN '국가부']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