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황금가면’ 이중문이 연민지의 실체를 알았다.
2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 52회에서는 등장인물 재벌가 유수연(차예련)이 서유라(연민지)의 악행을 모두 까발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진우(이중문)는 수연과 그의 모친에게 몹쓸 짓을 한 유라의 모든 실체를 알아챘다. 진우는 모친 차화영(나영희)에게 “서유라, 어머니 때문에 유산한 거 아니다. 애초에 임신도 한 적 없다. 제 아이를 가진 적도 없다. 그 여자 입에서 나온 말 전부 거짓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진우는 “수연이가 그러는데 서유라가 수연이 엄마한테 약물까지 주입했다더라. 나랑 결혼하려 그랬다”고 말했다.
유라는 “어머니, 아니다”라고 잡아뗐고, 진우는 “쇼 좀 그만해라. 역겹다”며 이혼할 것이라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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