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 박창근v서도, 오디션 우승자 대결 '빅매치 성사'
2022. 07.28(목) 22:44
국가부 서도 박창근
국가부 서도 박창근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국가가 부른다' 오디션 우승자인 박창근과 서도가 노래로 대결을 벌였다.

28일 밤 방송된 TV CHOSUN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는 나태주, 서도밴드, 조정민, 박광선, 박보람, 이상미 등 공인된 보컬리스트와 퍼포먼스 실력자가 총출동, '오디션 스타'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빅매치가 성사됐다. 국악 경연 프로그램 JTBC '풍류대장 - 힙한 소리꾼들의 전쟁' 우승에 빛나는 서도와 '국민가수' 우승자 박창근의 대결이 이뤄진 것.

서도는 '건널 수 없는 강'으로 탄탄한 음악적 내공을 유감없이 뽐냈다. 점수는 100점.

부담을 안고 무대에 오른 박창근은 '이별이란 없는 거야'로 특유의 감성 가득한 무대를 꾸몄다.

그 가운데 현장에는 박창근을 응원하기 위해 멀리 튀르키예에서 온 팬이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박창근은 아쉽게 97점에 그쳤다. 특히 박창근은 자신의 패배로 튀르키예 팬에게 선물을 주지 못하게 되자 크게 아쉬워했다.

그러자 서도는 100점으로 받은 자신의 한우를 드리고 싶다고 나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박창근은 "그럼 제가 서도 씨한테는 밥을 사겠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 CHOSUN '국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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