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 이병찬, '메아리' 완벽 무대…원곡자 김태우 '감탄'
2022. 07.28(목) 22:05
국가부 이병찬
국가부 이병찬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국가가 부른다' 이병찬이 김태우 앞에서 그의 노래인 '메아리'를 완벽히 소화했다.

28일 밤 방송된 TV CHOSUN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는 나태주, 서도밴드, 조정민, 박광선, 박보람, 이상미 등 공인된 보컬리스트와 퍼포먼스 실력자가 총출동, '오디션 스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첫 번째 대결은 이병찬과 나태주로 그려졌다. 역도와 태권도의 대결이 성사된 것.

나태주가 먼저 나서 박구윤의 '뿐이고'로 분위기를 후끈 달아올렸다. 태권도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간드러지는 음색 또한 매력적. 점수는 96점.

이에 맞서는 이병찬은 김태우의 '메아리'를 열창했다. 특히 이병찬은 원곡자인 김태우가 지켜보는 가운데도 전혀 주눅 들지 않고 무대를 완벽히 소화했다. 깔끔한 고음 처리도 인상적. 결국 그는 98점으로 승리했다.

김태우는 "태주 씨가 저희 팀이긴 하지만, 상대가 제 노래로 이기니 기분은 좋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 CHOSUN '국가부']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