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여진구 밀고 문가영 끈 멜로 (종영)
2022. 07.27(수)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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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링크' 여진구, 문가영이 해피엔딩 결말을 맞았다.

26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극본 권기영·연출 홍종찬, 이하 '링크') 최종회에서는 등장인물 은계훈(여진구), 노다현(문가영) 멜로, 지화동 주민들의 결말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윤계훈은 다현에게 애정을 고백하며 “다시 사귀자”고 요청했다. 다현은 괜스레 밀고 당기기를 시도하며 “다시 사귀고 싶으면 구애해 봐, 어디”라며 빗줄기를 헤치고 홀로 걸어갔다.

계훈은 마음이 달아올라 그 길로 다현을 쫓아가 팔을 붙잡았고, 박력 있는 기습 키스를 퍼부었다.

그 순간 빗줄기가 잦아들었다. 엔딩 장면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놓치지 않겠다는 전심으로 내일이면 늦을지도 모르는 지금 이 순간의 사랑을 고백하고 확인했다. 이 청춘들의 사랑은 해피엔딩이었다.

드라마는 18년 만에 다시 시작된 링크 속, 한 남자가 낯선 여자의 모든 감정을 느끼며 벌어지는 감정 공유를 그린 판타지 멜로다. 배우 여진구와 문가영의 열연이 인기를 견인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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