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집’ 이영은·서하준·강별, 뜨거운 삼각관계
2022. 07.26(화) 05:18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밀의 집’ 이영은, 강별, 서하준의 미묘한 삼각관계가 극에 달했다.

25일 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극본 원영옥‧연출 이민수) 74회에서는 등장인물 남태희(강별), 우지환(서하준) 사이의 긴장감이 증폭됐다.

이날 백주홍(이영은)은 남태희가 함숙진(이승연)의 딸인 동시에 친부의 존재에 의구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태희는 언제나 지환에게 애증을 가지고 있었고, 현재 극 중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인물로 묘사된다. 한 마디로 시한 폭탄 그 자체인 셈이다.

한편으로 신중하고 사리 분별력이 뛰어난 백주홍은 상처를 갖고 힘겹게 삶과 사투해 온 지환에게 누구보다 깊은 연민과 사랑을 느끼는 인물이다.

주홍은 사랑하는 지환을 지키기 위해, 무분별하게 움직이는 태희를 견제하고 그의 동태를 살피고 있다.

결국 태희의 악행이 점입가경으로 치닫는 가운데, 주홍이 지환과 태희 사이를 중재하며 지환을 지켜낼 수 있을까.

주홍과 태희의 상반된 캐릭터성 역시 드라마 플롯에 뜨거운 긴장을 불어넣는다는 평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비밀의 집']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