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있지(ITZY)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200' 톱10에 진입했다.
25일(한국시간) 미국 빌보드는 “있지의 미니 5집 ‘체크 메이트’가 약 3만3000장의 앨범을 판매해 빌보드200 8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록으로 있지는 블랙핑크(2위), 트와이스(3위·6위), 에스파(3위)에 이어 '빌보드200' 톱10에 진입한 네번째 K팝 걸그룹이 됐다. 있지 자체적으로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최고 기록은 정규 1집 ‘크레이지 인 러브’가 기록한 11위다.
빌보드는 “첫 주 앨범 판매량의 98%는 실물 CD였고, 나머지 2%가 디지털 앨범이었다”고 설명했다.
빌보드200은 실물 음반 등 전통적 앨범 판매량과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모두 합산해 순위를 산정한다.
한편 있지의 미니 5집 ‘체크 메이트’는 지난 15일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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