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고우림 10월 백년가약, 퀸의 마음을 잡은 남자 [종합]
2022. 07.25(월) 10:56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피켜퀸' 김연아(32)가 오는 10월 5살 연하의 성악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25일 "김연아가 10월 하순 서울 모처에서 성악가 고우림(27)과 화촉을 밝힌다"고 밝혔다.

이들은 2018년 5월 20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올 댓 스케이트 2018'에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우림이 해당 행사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것.

3년간 교제 끝에 웨딩마치를 울리게 된 김연아, 고우림 양측은 가까운 친지와 지인들을 모시고 평범하게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구체적인 결혼 날짜와 예식장소를 알리지 않은 상태로 미디어 비공개로 진행한다.

한편 고우림은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한 성악가로 남성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에서 베이스를 당담하고 있다.

김연아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을 차지했고,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뒤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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