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익 3억' 유튜버 신사임당, 은퇴 선언 "채널 양도"
2022. 07.19(화) 12:2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경제유튜버 ‘신사임당’(본명 주언규)이 채널 양도를 선언하며 사실상 은퇴를 선언했다.

신사임당은 19일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신사임당 채널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채널에 대한 모든 권한을 인수자에게 양도했다”며 “저의 모든 것이자 저의 정체성과 같던 신사임당 채널을 떠나 유튜버가 아닌 한 명의 일반인으로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살면서 다시 누리기 어려운 행운을 누렸다고 생각한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살아가겠다”며 “여러분의 하루하루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인사했다.

다만 신사임당은 별도로 운영 중인 ‘주피디’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계정, 다른 플랫폼을 통해 종종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TV PD 출신인 신사임당은 주식 및 부동산 등 재테크와 관련한 콘텐츠로 구독자 183만명과 소통했다.

지난해 5월 KBS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 그는 월 수입이 “3억원가량”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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