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더 위켄드 제작 HBO '더 아이돌' 출연 확정 '첫 연기 도전'
2022. 07.19(화) 11:24
블랙핑크 제니
블랙핑크 제니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첫 연기에 도전한다.

본지 단독 보도로 알려졌던 제니의 미국 HBO 새 드라마 시리즈 'The Idol (더 아이돌)' 출연이 확정됐다.

'더 아이돌'은 '더 아이돌'은 팝 아이돌을 다룬 시리즈로, 가수 위켄드와 HBO '유포리아'를 연출한 샘 레빈슨 감독이 공동 제작에 참여했다. 샘 레빈슨 감독이 연출을 맡고, 위켄드, 배우 릴리 로즈 뎁, 가수 트로이 시반 등이 출연해 초호화 라인업을 자랑한다.. 이들의 참여는 극에 대한 몰입도를 한층 더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제니의 배역은 아직 베일에 싸여있다. 그럼에도 블랙핑크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해 온 그의 첫 연기 도전이기에 글로벌 팬들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니는 소속사를 통해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너무 매력적이라고 느껴 꼭 함께 하고 싶었다"며 "매우 설렌다. 열심히 할테니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제니가 출연하는 '더 아이돌'의 정확한 방영일은 아직 미정이다. 그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8월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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